Sunday, June 13, 2021

남석관계좌관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 개 계좌를 이용해 여러 가지 주식을 한꺼번에 거래하지요.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아예 거래 계좌 하나당 한두 종목만 거래하세요. 7~8개 정도 주식을 거래한다면 거래 계좌를 4개쯤 만들고, 한 계좌당 1~2개 정도 거래하는 형태로 계좌를 관리하세요. 이렇게 하면 투자한 종목을 보다 면밀히 살필 수 있는 효과도 있고, 특히 계좌 자체를 분리해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산 투자’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습니다.”



수익 나면 욕심 버리고 현금화해야
   
   남씨는 또 주식 투자 후 계획한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면 미련 없이 발생한 수익을 고스란히 현금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것은 전업 투자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그의 투자 철칙이다. 그는 “1000만원을 투자할 때 20% 수익을 기대했다면, 매수한 주식 가치가 1200만원이 됐을 때 발생 수익에 해당하는 200만원을 바로 현금화한다”며 “투자한 주식의 가치가 그보다 더 뛰어 분명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지금껏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자산 관리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주식 투자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높은 수익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주식을 팔았을 때 실제 손에 쥐는 수익이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투자란 많이 버는 것보다 벌어놓은 수익을 지키고, 현금화해 관리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했다.
   
   남씨는 “사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산업의 흐름을 평범한 개인이 그때그때 이해한다거나, 복잡한 기업의 속성을 꿰뚫어본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 말은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게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라고 했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들이 있지요. 차트도 알아야 하고, 경제학적 지식도 있어야 하지요. 기업 가치를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숫자와 항목들의 의미, 시장의 평가 기준 정도는 알아야겠지요. 그런데 개인들 중에 이런 걸 다 알고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 정말 몇이나 될까요. 현실이 이런데도 개인들은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많은 수익을 내겠다며 주식시장에 뛰어듭니다.”


계절주식을 알고싶으면 몰이나 딕스 스포팅굿 같은곳에 가서 브랜드 확인하고 어떤 회사가 있는지 체크해서 집에와서 회사 재무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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